아는 것도 없이 아는 사람도 없이 무작정 찾아간 연수원.
무엇이든 처음은 설레임을 동반하지요^-^ 저 역시 걱정 반 설레임
반으로 소설법전에 들어섰답니다.
아직도 눈에 선한 부원장님의 살가운 미소에 용기를 얻어
제일 앞자리를 차고 앉아 나름 열심히 수업을 들었습니다.
워낙 불교에 대한 지식이 없어 끙끙대며 듣긴 했지만
귀 기울이려 노력하며 2시간을 보내고 나니,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많은 것을 알게 된 저를 발견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적어도 2개월 동안은 같은 배를 탄 우리 동기법우님들,
진심으로 느무느무 반가웠어요>_<
하나하나 다 적고 싶지만,
이름을 잘 기억 못하는 고질적인 지병이 있는터라,
아쉬우나마 \'참 좋은 동기 법우님들\'이라고 일단 쓸께요 -_ㅠ;;
조용한 분위기에서 혼자 너무 떠들어서
돌이켜보니 조금 민망하기도 하지만~
얼른 친해지고 싶었던 착한 욕심 때문이었으니
되도록 예쁘게 봐주세요♡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정진하는 좋은 동기 되도록 노력할께요!!
끝으로 이래저래 자상하게도 도움주셨던
원장님 부원장님 재무님 ~
앞으로도 부족한 저 아무쪼록 잘 부탁드려요 >_<
이래저래 저도 \'참 좋은 사람, 참 좋은 인연\' 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다시 뵙는 날까지 늘 좋은 날 되시길 바래요 ~
성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