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 7/12 교육 안내 ◇

by 수정심 유정민 posted Jul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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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생애를 여덟가지 그림으로 나타낸 것을 팔상성도(八相聖圖)라고 합니다.
위에 그림은 통도사에 있는 팔상성도입니다.

▶녹원전법(鹿苑傳法):
화면 하단 오른쪽은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뒤 첫 설법을 하는 장면
왼쪽은 수달다 장자가 기원정사를 보시하는 장면 상단은 화엄대법회를 묘사하고 있다.
보관을 쓴 석가모니가 대좌 위에 앉아 있고 여러 대중들이 합장한 채 둘러서 있다.석가모니의 말씀이 온 누리에 퍼지는 장면

▶쌍림열반(雙林涅槃):
화면 하단에는 사라쌍수 아래 칠보 평상 위에 석가모니가 가로로 누워 있는 장면
그 주위를 여러 대중들이 둘러싸며 슬퍼하고 있으며 열반 장면 위에는 마야부인이 슬퍼하고 있다
화면 중앙은 관에 모셔진 석가모니가 가섭에게 발을 들어 보이는 모습이고, 화면 왼쪽 위는 다비한 뒤 사리를 받는 장면,오른쪽 위는 8대왕이 사리를 나누어 갖는 장면


요즘 울 법우님들 무더위에 잠 못드는 여름 밤을 보내고 계시나요?
잠자기 한시간 전의 미지근한 물로의 샤워가 편안한 취침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
그리고 또 하나 덥다 차가운것들만 먹으면 배탈랄 염려가 있으니 아주 뜨거운 삼계탕으로 무더위를 이겨보심이 어떠신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토요일날 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


** 232기 연수원 2강 교육 안내 **

1. 일 시 : 불기 2552년 7월 12일(토) 늦은 4시~ 6시
2. 장 소 : 소설법전
3. 강의내용 : 부처님의 생애
4. 강 의 : 송주 김종관 전연수원장님






제16분 능정업장분(업장을 깨끗이 맑힘)

"또 수보리야, 선남자 선연인이 이 경을 수지독송하는데도 만일 다른 사람에게 업신여김을 당한다면 그 이유는 응당히 악도에 떨어질 만한 전생의 죄업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제 이렇게 사람들로부터 업신여김을 당했기 때문에 전생의 죄업은 곧 소멸될 것이고, 따라서 마땅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을 것이다. 수보리야, 내가 과거 무량 아승지 겁 전의 과거를 생각해 보니 연등부처님 뵙기 전에도 팔만 사천만억 나유타 수의 여러 부처님을 만나 뵙고 모두 다 공양하고 받들어 섬기어 헛되이 지냄이 없었다. 만을 어떤 사람이 앞으로 노는 말세에 능히 이 경을 수지독송하면 그가 얻는 공덕은 내가 여러 부처님께 공양한 공덕으로는 백분의 일도 미치지 못하며 천만억분과 내지 어떤 산술적 비유로도 능히 미치지 못할 것이다.
수보리야, 만일 선남자 선여인이 앞으로 오는 말세에 이 경을 수지독송하여 얻는 공덕을 내가 다 말한다면 어떤 사람은 그 말을 듣고 마음이 몹시 혼란하여 의심하고 믿지 않을 것이다. 수보리야, 마땅히 알라. 이경은 뜻도 가히 헤아릴 수 없으며, 과보도 또한 가히 헤아릴 수 없다."

-금강경과 마음공부 中-


수행자는 일체 모든 것을 맡기고 당당히 가야 할 길만을 걸어갈 수 있어야 한다. 사사로이 눈앞의 좋고 나쁨을 따져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란다면 대장부의 걸림 없는 지혜의 길이라 할 수 없다. 참된 지혜는 좋고 나쁨을 초월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행하는 구도자는 굳게 믿고 갈 수 있어야한다. 지금 내 앞에 펼쳐지고 있는 좋고 나쁜 그 모든 일이 모두 다 진리의 길이며, 부처님께서 우리를 진리로 이끌기 위한 길이라는 것을 굳게 믿고 갈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당당해 진다. 완전히 내맡기면 자유로우며 걸림이 없다.
사사로운 '나'를 놓아버리고, 내 안의 참나, 내 안의 자성 부처님께 일체 모든 것을 완전히 내맡기고 살아간다면 우리 앞에 놓인 그 어떤 경계나 그 어떤 역경과 괴로움조차도 즐거운 대 긍정의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당당하게 살아살 수 있을 것이다. 수행자의 힘은 이와 같은 마음에서 온다. 이 같은 대 긍정의 마음, 대 수용의 마음, 대 신심의 마음에서 오며, 나를 놓아버리고 내 안의 본래자리에 완전히 믿고 맡기는 데서 오는 것이다.



연수원장 수 명 고경민
부 원 장 수정심 유정민
총 무 법 성 박상명
재 무 반야월 김주연 ... 합장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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