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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
2008.06.09 09:56

풍경....비..

조회 수 808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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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을 파하고 법우님들과 식사를 한뒤.. 총무님과 몇분의 법우님들과 들른 경인 미술관... 한참 이야기를 하다 차를 주문하고 나니 갑작스레 후두둑 하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바람이 불때마다 울리는 처마밑 풍경소리에 잠시 눈을 감으니...
나뭇잎에 흐르는 빗방울 소리가 맑게 느껴집니다.
그리고는 이내 떠오른 유년시절의 작은 풍경하나가 이내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만드는 순간이었습니다..

법우님들과 헤어지고 집으로 향하는 발길에 오랫만에 비를 맞으며 걸어봤습니다. 준비성 없이 나온 나의 한심함을 꾸짖으며...
그런데 웬지 우산을 안가져오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토요일 법회에서 처음만나 일요일 봉사활동을 하며 조금은 친해지게된 법우님들의 얼굴을 한분한분 떠올리며 지금 나에게 조금씩 스며드는 이 빗방울 처럼 우리 법우님들도 서로의 마음에 조금씩 스며드는 그런 맑은이 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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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昌明 김현수 2008.06.09 10:55
    넵~~ 잘들어갔답니다~~ 근데 총무님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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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昌明 김현수 2008.06.09 13:12
    헐... 정육점.... 곰에서 부터 정육점까지........ 에잇 삐둘어 질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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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昌明 김현수 2008.06.09 14:00
    ㅋㅋ 넘 해맑은 주형법우님... 가끔 째려 보시면 후덜덜 하지만 그래두...넘 해맑으셔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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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륜화 황주형 2008.06.09 14:07
    청년회에 들어오면서부터 나날이 쌓여 가는 소중한 시간들을 가슴 아프도록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될 것 같아.. 법우님들이 넘 뵙고 싶어 내일 화요 법회에 억지로 시간 쪼개 나가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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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륜화 황주형 2008.06.09 14:08
    도반들과 함께 할 법문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벅차 올라..^^* 그나저나 부담스러워져 버린 일기(?)대신 댓글을 썼는데 넘 길어져 천여 법우님께 또 야단 맞을 것 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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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여심 홍은경 2008.06.09 15:25
    주형법우님~댓글만 모아도 일기가 될거 같아요..ㅋㅋㅋ일기 써주세요~댓글 열심히 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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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昌明 김현수 2008.06.10 10:31
    삼... 이것두 반말인듯 한데여...^^ 글구 요새 일기 쓰는게 유행인지라..ㅋㅋㅋ 천여 법우님도 한번 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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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륜화 황주형 2008.06.11 01:44
    다부진 겉모습관 달리 아름다운 소년의 내면을 지니신 창명 법우님.. 그 여린 마음에 조그만 상처남 없이 늘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대불청때 함께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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