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 5/24 교육안내 ◇

by 수정심 유정민 posted May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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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기 연수원 4강 교육 안내 **

1. 일 시 : 불기 2552년 5월 24일 (토) 늦은 4시~ 6시
2. 장 소 : 소설법전
3. 강의내용 : 예불문과 반야심경 이론과 실전
4. 강 의 : 무구 김정희 전연수원장님



울 231기 법우님들 잘 지내셨죠~?
금요일 오후쯤이면 즐거움에 들떠있어야하는데,
오늘은 왠지~ 날씨 때문인지 몸과 마음이 나른하네요.
상큼한 아이스크림으로 남은 시간 아주~~~~~~ 많이 활기차게 보내셨음 좋겠네요 ^^

내일 울 법우님들과 만남을 셀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제15분 지경공덕분(경을 지니는 공덕)

"수보리야,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아침에 항하강 모래알 수만큼의 몸으로 보시하고, 낮에 다시 항하강 모래알 수만큼의 몸으로 보시하며, 저녁에 또한 항하강 모래알 수만큼의 몸으로 보시하여, 이와 같이 백천만억 겁 동안 몸으로써 보시하더라도, 어떤 사람이 이 경전을 듣고 진심으로 믿어 거스르지 아니하면 그 복이 앞의 것보다 수승할진대, 하물며 이 경을 사경하고 수지독송하여 남을 위해 자세히 설명해 준다면 그 복은 얼마나 크겠느냐. 수보리야, 한 마디로 말하면 이 경에는 생각할 수도 없고, 헤아릴 수도 없는 가없는 공덕이 있으니, 여래는 대승을 발한 이를 위해 이경을 설한 것이며, 최상승을 발한 이를 위해 이 경을 설한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능히 수지독송하여 널리 남을 위해 설한다면 여래는 이 사람을 다 알고 이 사람을 다 볼 것이니, 모두가 헤아릴 수 없고 말할 수 없으며 가이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공덕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곧 여래의 아뇩다라삼먁보리를 짊어진 것과 같다.
왜냐하면 수보리야, 만약 소소한 법을 즐기는 자는 아견 인견 중생견 수자견에 집착하는 것이므로 이 경을 능히 알아듣고 독송하며 남을 위해 설명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수보리야, 어떤 곳이든 이 경이 있으면 일체 세간의 하늘과 사람과 아수라가 응당 공양하리니 마땅히 알라. 이 곳은 곧 탑을 모신 곳처럼 여려질 것이니 모두가 기꺼이 공경하고 절하며 에워싸고 돌면서 가지가지 꽃과 향을 그 곳에 뿌릴 것이다."

사실 여래의 깨달음이란 누구나 항상 지니고 있다. 우리 깊은 마음자리에는 누구라도 여래의 깨달음을 간직하고 있다. 이미 우리는 깨달아 있다. 다만 미혹할 뿐이다. 다만 모를 뿐이다. 미혹하여 스스로 착각하고 있다. 미혹, 즉 어리석음이 우리를 스스로 아상이라는 감옥에 가둔다. 그렇게 스스로 만든 아상이라는 감옥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그러나 그 감옥은 누가 만을어 놓은 것도 아니고, 누가 가둬 놓은 것도 아니다. 스스로 실체 없는 감옥을 만들어 놓고 스스로 그 감옥에 가둬 놓았으며 그로 인해 스스로 아파하고 고통당할 뿐인 것이다.
그래서 <금강경>에서는 그 사실을 일깨워 주고 계신 것이다. 스스로 만든 상이기 때문에 스스로 그 상을 깨고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법을 설해주고 계신다. 스스로 그 상을 깨고 나올 수 있는 수행법을 알려 주신다.

-금강경과 마음공부 中-




연수원장 수명 고경민
부원장 수정심 유정민
총무 법성 박상명
재무 반야월 김주연 ... 합장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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