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 5/17 교육안내 ◇

by 수정심 유정민 posted May 15,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심우도[尋牛圖]는 본성을 찾아 수행하는 단계를 동자(童子)나 스님이 소를 찾는 것에 비유해서 묘사한 불교 선종화(禪宗畵)로 두 10개의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소는 인간의 본성에, 동자나 스님은 불도(佛道)의 수행자에 비유됩니다.

▶목우(牧牛):소를 길들이는
▶기우귀가(騎牛歸家):소를 타고 본래의 마음자리를 비유한 집으로 돌아오다


** 231기 연수원 3강 교육 안내 **

1. 일 시 : 불기 2552년 5월 17일 (토) 늦은 4시~ 6시
2. 장 소 : 소설법전
3. 강의내용 : 진리의 세계
4. 강 의 : 전 포교원 신도교육담당 범선 양진호 강사님




울 231기 연수원 법우님들 잘 지내셨나요?
교육시간 뿐만 아니라 연등축제, 부처님오신날도 뵈었는데도
자꾸만 자꾸만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벌써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ㅋ)
울 법우님들도 그러하실 거라 믿습니다~!! ^^ㅋ

법우님들과 함께해서 봉축행사를 즐겁게 원만하게 회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벌써부터 진한 법우애로 가득한 231기 법우님들과 부처님말씀 함께하고 싶습니다
토요일날 뵈어요~~~~~ !!! *^____________________^*




제14분 이상적별분(상을 떠나면 적멸이다)

그 때 수보리가 이경의 말씀을 듣고 그 뜻을 깊이 깨달아 눈물을 흘리면서 부처님께 사뢰었다.
"희유하시옵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이렇게 깊고 깊은 경전은 제가 예로부터 얻은바 혜안(慧眼)으로는 일찍이 얻어 듣지 못한 경전입니다. 세존이시여, 만일 어떤 사람이 이 경을 얻어 듣고 믿는 마음이 청청해지면 곧 실상을 깨달을 것이니 이사람은 마땅히 제일의 희유한 공덕을 성취한 것임을 알겠습니다. 세존이시여, 이 실상이라는 것은 곧 상이 아니기 때문에 여래께서는 실상이라고 이름하셨습니다. 세존이시여, 제가 이제 이 같은 경전을 듣고 믿어 이해하고 받아 지니는 것은 어렵지 않사오나, 만일 오는 세상 후오백 세에 어떤 중생이 이 경을 듣고서 믿어 이해하고 받아 지닌다면 이 사람이야말고 제일 희유한 사람이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아상이 없으며 인상도 없고, 중생상과 수자상 또한 없기 때문입니다. 그 까닭은 아상은 곧 상이 아니며, 인상,중생상,주자상도 곧 상이 아니기 때문이니, 왜냐하면 일체 모든 상을 떠난 것을 부처님이라 이름 하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그러하고 그러하다. 만일 다시 어떤 사람이 이 경을 듣고 놀라지 않고 겁내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않으면, 마땅히 알라, 이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희유한 사람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수보리야, 여래가 말한 제일바라밀은 곧 제일바라밀이 아니라 그 이름이 제일바라밀일 뿐이기 때문이다. 수보리야, 여래는 인욕바라밀도 인욕바라밀이 아니라고 말하나니 그 이름이 인욕바라밀일 뿐이다. 왜냐하면 수보리야, 내가 옛날 가라왕에게 몸을 베이고 잘림을 당했을 적에 내게는 아상이 없었고, 인상도 없었으며, 중생상과 수자상도 없었다. 만약에 내가 옛적에 사지를 마디마디 베이고 잘렸을 때 만일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이 있었으면 응당 성내고 원망하는 마음을 내었을 것이다. 수보리야, 또 여래가 과거에 오백생애 동안 인욕 성인이 되었을 때를 기억해 보더라도 아상이 없었고, 인상도 없었으며,중생상도 없었다. 그러므로 수보리야, 보살은 마땅히 일체의 상을 떠나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마음을 일으킬지나, 마땅히 색에 머물러 마음을 내지 말며, 성향미촉법에 머물러 마음을 내지 말고, 법에 머무는 마음을 내지 말며, 비법에 머무는 마음도 내지 말아야 하니,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어야 한다. 마음에 머무름이 있다는 것도 즉 머무름 아님이 된다. 그러므로 여래는 '보살은 응당히 색에 머물러 보시하지 않는다'고 설했던 것이다. 수보리야, 보살은 일체 중생을 이익 되게 하기 위하여 응당 이와같이 보시한다. 여래는 일체의 모든 상도 곧 상이 아니며, 또한 일체 중생도 곧 중생이 아니라고 설한다. 수보리댜, 여래는 참다운 말을 하는 이고, 실다운 말을 하는 이며, 여법한 말을 하는 이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이며, 다른 말을 하지 않는 이다. 수보리야, 여래가 얻은 바 진리는 실다움도 없고 헛됨도 없다. 수보리야, 만약 보살이 마음이 어떤 법에 머물러 보시하면 마치 사람이 어두운 데 들어가면 아무것도 볼 수 없는 것과 같고, 만약 보살의 마음이 어떤 법에 머물지 않고 보시하면 마치 사람이 햇빛이 비침에 밝은 눈으로 가지가지 사물을 보는 것과 같다. 수보리야, 다음 세상에서 만약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능히 이 경을 받아 지녀 읽고 외우면, 여래는 부처의 지혜로써 이 사람을 다 알며 이 사람을 다 보나디, 헤아릴 수 없고 가없는 공덕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금강경과 마음공부 中-



연수원장 수명 고경민
부원장 수정심 유정민
총무 법성 박상명
재무 반야월 김주연 ... 합장_()_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