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0기 연수원 3강 교육 안내 **
1. 일 시 : 불기 2552년 3월 22일 (토) 늦은 4시~ 6시
2. 장 소 : 소설법전
3. 강의내용 : 예불문과 반야심경 이론과 실전
4. 강 의 : 무구 김정희 전연수원장님
울 230기 법우님들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따스한 봄볕에 몸과 마음이 봄바람을 타고 나들이를 가자고 유혹을 하지만,
꽃보고 향기롭고, 봄볕보다 따사로운 부처님 말씀 함께하려 오실거라 믿습니다~!!
환한 미소로 토요일날 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
참, 이번주 토요일로 예정되어있던 나들이는 다음달로 연기가 되었습니다~!
제8분 의법출생분(이법에 의해 모든 가르침이 나온다)
"수보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만약 어떤 사람이 삼천대천세계에 가득한 칠보로써 널리 보시하면 이 사람이 얻는 복덕이 얼마나 많겠느냐?"
수보리가 사뢰었다.
"매우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왜냐하면 이 복덕은 곧 복덕성이 아니므로 여래께서 복덕이 많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이 경 가운데 사구게만이라도 받아 지녀 남을 위해 설한다면 그 복덕이 보시한 복덕보다 더 수승하다. 왜냐하면 수보리야, 일체 모든 부처님과 모든 부처님의 야뇩다라삼먁삼보리법이 다 이 경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다. 수보리야, 이른바 불법이란 곧 불법이 아니다. 그러므로 불법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분에서는 일체 모든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이 바로 이 경의 가르침에서 나왔다고 밝힘으로써 상을 타파하는 이 경전의 가르침이 수승함을 나타내고 있따. 이러한 수승함은 삼천대천세게를 칠보로써 널리 보시하는 것보다 더한 수승함이다.
'일체 모든 상의 타파'를 밝히는 <금강경>의 가르침이야말로 일체 모든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의 핵심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가르침, 즉 불법이라고 하는 그 상마저도 타파되어야 할 또 다른 상에 불과하다.그렇기에 불법이란 곧 불법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이를 불법이라고 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은 일체의 모든 상을 타파하는 것이 불법이며, <금강경>의 가르침이고, 거기에는 불법이라는 상 또한 타파되어야 할 대상이 됨을 의미한다. 그렇듯 불법조차 모두 타파되었을 때 비로소 진정한 불법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금강경과 마음공부 中-
연수원장 수명 고경민
부원장 수정심 유정민
총무 법성 박상명
재무 반야월 김주연 ... 합장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