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향하고 오늘 처음으로 대웅전 법당에서 법회를 보았습니다.
법당에 오늘처럼 많이 앉아 있었던 적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익숙한 아담하고 따뜻했던 온정이 깃든 연수원이 아닌 더 큰 장소로 옯기니 떨리고 어리둥절하더군요.
연수원 안 가니까 뭔가 허전하고..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부처님을 더 가까이에서 뵈니.. 떨리더군요. 108배 하면서 마음속에서 생활속에서 악한 마음을 지녔던 어리석음을 술술 풀게 되고 참회하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부처님을 제 마음속에 더 담아 두어야겠습니다.
순간순간 악한 마음을 지우고 착하게 살기 위해서 말입니다.
오늘은 조금 더 편안히 잠들수 있을것 같네요. 악한 마음을 버리고 좋은 마음이 더 채워졌으니까요..
고경민 연수원장님, 유정민 부원장님, 박상명 총무님, 김주연 재무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
청년회 활동에 첫 발을 내딛게 해 주셨으니까요.
모두 모두 더 많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