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교육받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강의는 쉬지도 않고 계속 하고, 잠은 쏟아지고, 걸상도 아닌 바닥에 가부좌해서 앉아있으려니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얼마나 고생스럽습니까??
다 부처님 인연따라 불법을 배우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너그러이 이해하셔서 연수원 회향하시더라도 앞으로 더욱 정진하시어 지혜와 복덕을 많이많이 쌓아가시기 바랍니다.
조계사청년회에 처음 찾아올 때의 마음대로,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라 생각하시어 조청에서 법우님들의 생각을 널리 펼쳐나가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회향식때 뵙겠습니다.
연수원장 수명 고경민
부원장 수정심 유정민
총 무 법성 박상명
재 무 반야월 김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