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이 될 오늘 오늘이 될 어느날
불현듯 무엇인가 얻고자 함이 아닌
무엇인가 탐구하고자 함이 아닌
무념무아의 상태에서 술에 취해
내가 아닌 나를 보듬어 줄 수 있는 그 누군가에게
전화를 해 오랜만에 기나 긴 수다를 떨고 난 지금..
계속되는 편안함에
그러한 기분 좋음에 불현듯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희와 노 애와 락이 공존하는 조계사청년회..
그곳을 떠나지 못함은
너와 나
그들이 있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너와 나는 법우라는 큰 의미가 되어 좋은 인연이 되어갑니다.
229기 분들도 지금의 처음이 된 너와 나
새로운 인연에 충실하고 지금처럼만 적극적인
인연잇기를 지속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너와 나 우리가 될 229기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추운 날 의미 없는 끄적임을 마칠까 합니다.
매일 매일 좋은 인연 좋은 웃음 짓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ㅎㅎ;
흐음~
그럼, 토요일에 웃는 얼굴로 뵙겠습니다.
항상 좋은 생각 하시길~ ^ㅡ^
p.s: 사진은 지금은 사라져 추억이 된 봄날의 광화문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고 삶을 살며 자연스레 잊혀진 누군가를 추억 할 수
있게 된다면 제가 사진을 올린 하나의 이유를 충족시킬 수
있겠네요.^ㅡ^ 당신의 무엇은 누구인가요? 당신은 누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이 모든 사유를 떠나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 하고 있음은
인연이 된 너와 나 모든 법우님들에겐 힘이 되는 축복입니다.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