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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
2008.01.30 17:58

◇ 2/2 교육안내 및 풍물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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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9기 연수원 5강 교육 안내 **

1. 일 시 : 불기 2552년 2월 2일 (토) 늦은 4시~ 6시
2. 장 소 : 소설법전
3. 강의내용 : 예불문과 반야심경 이론과 실전
4. 강 의 : 수명 고경민 연수원장님
5. 특 강 : 풍물(용담 우상철법우님)




벌써 2008년 무자년의 한달이 지나갔네요^^
세월이 참 빠르죠~ (본인의 나이만큼의 속력으로 세월이 흐른다고 하더구요 ^^ㅋ)

아침내내 정신없이 일에 묻혀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점심때 우연히 위를 올려보니,
구름 한점 없는 파아~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더라구요~!

울 법우님들도
바쁜 일상 속에서 가끔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셨음 좋겠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
환한 미소로 토요일날 뵈어요~!!



제4분 묘행무주분(머무름 없는 묘행)

"수보리야, 보살은 마땅히 경계(법)에 머무는바 없이 보시를 해야 한다. 이른바 색에 머무는 바 없이 보시할 것이며, 성,향,미,촉,법에 머물지 말고 보시를 해야 한다. 수보리야, 보살은 이와 같이 보시해야 할 것이며,상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왜 그러한가? 만약 보살이 상에 머물지 않고 보시한다면, 그 복덕은 가히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수보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동쪽 허공을 가히 생각으로 헤아릴 수 있겠는냐?"
"헤아릴 수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수보리야, 남서북방과 네 간방과 위아래 허공을 가히 생각으로 헤아릴 수 있겠느냐?"
"헤아릴 수 없습니다. 세존이시며."
"수보리야, 보살이 상에 머물지 않고 보시하는 복덕도 또한 이와 같아서 가히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다. 수보리야, 보살은 다만 가르친 바와 같이 머물어야 한다."


불교에서 '마음를 비워라' '놓아라' 하니까 많은 분들이 의문을 가진다. 다 비우고 놓으라고만 하니 그럼 어떻게 살라는 말이냐고 반문하곤 한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일도 하지 말고, 그냥 목석처럼 앉아 있으라는 말이냐고 말이다.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이 바로 묘행무주에 있다. 즉, 아무 행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묘행을 하라는 말이며, 즉 머무는 바 없는 행을 하라는 말인 것이다. 돈도 벌고, 일도 하고, 사랑도 하고 할 것 다 하면서도 집착함이 없이 머무름이 없이 해야 한다는 말이다. 돈에 집착해서 돈을 벌지 말고, 사랑에 집착해서 사랑을 하지 말고, 일에 집착하여 일의 결과나 성취에 마음을 묶어 두어서는 안 된다는말이다. 그것이 바로 집착함이 없는 행이고, 머무는 바 없는 행이며, 바로 무주묘행인 것이다.


-금강경과 마음공부 中-




연수원장 수 명 고경민
부 원 장 수정심 유정민
총 무 법 성 박상명
재 무 반야월 김주연 ... 합장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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