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댓글 3개에 이어 확 삘꽂혀서..영양가 없는 글이지만..저도 끄적끄적..ㅋ

by 지현이♡ 김지현 posted Jan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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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앞만 보고 달려온것 같아서.. 올 겨울에는 잠시 멈추어가기 위해 최대한 몸을 덜 움직이고 뇌 활동도 일시정지 해두었었는데..
결국 늘어난건 살이요... 줄어든건 무수한 뇌세포들이었습니다..
좋게 생각하면 재충전의 시기였고.. 달리 생각하면 생산성 없는 휴가였던셈이죠.ㅋㅋㅋ 하지만 전 저에게 너무나 너그럽고 관용을 베푸는 사람인지라... 항상 번뇌 끝에 내린 결론은 느므 긍정적인게 가장 큰 단점이자 제 성격상의 결점인거죠.. ㅋㅋ
글두 앞으로 게으른 저의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는 조계사 청년회라는 곳에 늦게나마 발을 담글수 있게 되어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련하면서 제 이기적인 모습을 뿌리째 뽑아버려야 하는데..ㅋㅋ (잘될지는 잘모르겠어욤..^^;;)
사실 2~3주 동안은 출석체크하는데에 좀 더 의미를 두었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229기에 대한 집착이 조금씩 생기는데요?? ㅋㅋ(당근 연수원장님의 주옥같은 불교에 대한 강의는 훌륭하시고용~^^)
아마도 연수원 임원분들께서 잘 챙겨주시고.. 또 지난주엔 든든한 기장님께서 적극적으로 229기 활동을 추진해주시는 모습에.. 이러한 인연이 서로서로 손발 맞추어 계속 이어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모.. 이왕 시작한거.. 기장님 말씀대로 엠티도 가고.. 볼링대회도 나가서 상도 타고... 법성님 말씀대로 탁구대회도 벌리고 ..(전 응원 열심히 해드릴께요.ㅋㅋ)
연수원 임원님들도 좋으시고.. 우리 기수도 분위기 좋다고 하니까
한번 다들 뭉쳐볼까요?? ㅋ (지난 주에 소개했지만 솔직히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머리 나쁜 제 탓이겠죠ㅋ ㅠ.ㅠ겸사 겸사 제 사진 올렸으니 이름 팍팍 새겨두실수 있으시겠져??ㅋ)
그람 낼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욤~~~@.@

p.s : 드뎌 다른 사진으로 바꿨어요..ㅋ 삼일동안 홈피에 민폐끼쳐서 ㅈㅅ^^ 향긋한 꽃내음 맡으시면서 머잖아 다가올 봄을 같이 기다려 보아요~~ ㅎ ㅔ ㅎ ㅔ ㅎ 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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