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화엄경\'에서는 \"우주의 본질을 이해하고 싶으면 그것이 오직 마음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라\"고 합니다. 부처님께서 처음에 다섯 제자에게 이것을 가르치셨을 때,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읍니다. 왜냐하면 너무 짧고 너무 간단하고 너무 명쾌했으니까요.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우리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가르치셨습니다. 모두가 무상과 조건화된 존재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있거든요.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가 삶과 죽음의 작용을 결정하는 생사의 법칙에 의해 존재한다는 것도 이해하게 되지요.
부처님께서는 우리 마음이 우주를 창조한다는 기본적인 가르침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사성제를 가르치기 시작하셨습니다. 우리 밖에 인과가 존재하는 것처럼 몇 년간 가르치신 거죠.
- 청안 \'꽃과 벌\'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