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화요법회는 극락전에서 7시 30분에 수경스님의 법문이 있을 예정입니다...
법우님들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법회후에는 가까운 찻집에서 차담이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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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스로 만든 작은 세계에 갇혀 산다.
마치 모기가 작은 병속에 들어가 \'앵앵\' 탈출구를 찾듯, 모든 인생은 이 고통의 연옥에서 헤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자기 마음속에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들이 자유로운 인생을 사는 데 방해가 된다.
연옥에서 빠져 나오려고 발버둥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감각에 더욱 집착한다.
무상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세상 모든 고통은 스스로 만든 것이다.
\"늙는 게 싫어.\"
\"그와의 관계는 끝났어. 너무 비참해.\"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니 믿어지지 않아.\"
이 세상이 결국 무상하다는 것을 알면 고통에서 헤어나올 수 있지만 모르면 집착하게 된다.
그 결과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오히려 계속 고통을 만들어가면서 살 뿐이다.
-숭산큰스님 \'선의 나침반 1\'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