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에는 교육이 없고, 오후 4시부터 극락전에서 박호영(전 연수원장)법우님께서 자자포살법회를 하십니다(자세한 내용은 부서방 참조)...
223기 교육은 다음주 토요일(1/6)부터 시작합니다...
유명한 老子의 말에 道를 가리켜 \"聽之不聞\"(들어도 들리지 않는다)이라 한 것이 그 대표적 예이다.
\"如是我聞)은 정확히 번역하면, \"내 귀에 이와 같이 들리었다\"이다. 그것은 있는 그대로, 들린대로 들은 것이다.
이것은 내가 들어야 한다. 내가 애써 힘써 주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내가 능동적으로 발심하여 들어야 한다. 진리는 들리는 것이 아니다. 들어야 하는 것이다. 들으려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만 들리는 것이다.
-도올의 \'금강경강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