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법회는 범성스님께서 법문을 해 주셨습니다...
법문 중에 타종교인이 윤회와 무아(삼법인 중에 하나인 \'제법무아\' - 모든 법에는 내가 없다)의 모순점(내가 없는데 어떻게 윤회를 하느냐)에 대해 물아 보면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법회 후 법우님들과 차담 중에도 이것이 화제가 되었는데, 정확한 대답을 구하지는 못했습니다...
실제로 우리들이 잘 아는 \'도올\' 김용옥이 그의 저서들 중에 위 문제를 실었다...도올 왈 \'내가 불교에 대해 안다는 사람들을 찾아가 위 문제를 질문했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라고 적고 있다...
어제 법문을 들으신 법우님들은 이해가 갔겠지만 안들으신 법우님들은 \'달라이라마와 도올의 만남(1,2,3 권)\'에서 달라이라마가 그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타종교인이 질문해 오면 바르게 대답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