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인내

by 선일 이주형 posted Nov 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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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이

화를 내며 욕을 퍼부을 때

나는 침묵과 인내로 그를 다스린다.


내 말을 잘 들어라.

대개 보면 자기의 주장이나 행동이 옳음에도 불구하고

강한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은

그가 두렵기 때문이요.

동등한 힘을 가진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은

싸우기 싫어서이다.


그러므로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기꺼이 참는 것이 가장 훌륭한 인내이니라.


- \'잡아함경\'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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