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우님들 안녕하세요.
봉축이 끝나자 긴장도 날씨도 한껏 풀려 여느해나 다름없는
조계사청년회의 빛을 자연도 발해주는 것 같습니다.
\'세살먹은 어린애도 알지만, 여든먹은 노인도 행하기 어렵다\'는
것을 도반들은 금번 봉축을 통해 육바라밀을 실천해 보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봉축기획에서부터 그동안의 모든 과정들을 무사히 이뤄 낼 수
있었던 것은 청년도반들의 보리심으로 뭉친 청정한 믿음의 지혜였다
고 자부합니다. 봉축!! 그 감동의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도반이 함께 발로 뛰어 주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청년의 희망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신 모든 법우님! 고맙습니다~
초여름 스산한 바람을 도반과 함께 나누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달려 나가는 청년불자가 됩시다!
대법심 황경숙 합장()
<< 보시의 공덕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경전의 가르침을 보시
하면 큰 지혜를 얻게 되고, 의약을 보시하면 질병의 공포에서
떠나게 되며, 밝은 등(燈)을 보시하면 항상 눈이 맑아지며, 음악을
보시하면 목소리가 아리따워지며, 침구를 보시하면 편안하게 되고,
좋은 밭을 보시하면 항상 창고가 가득 차게 된다. -육취윤회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