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신입 법우 권두현입니다^^

by 미정 권두현 posted Dec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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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길고 길었던 공군복무를 올해초에 마치고 제마음을 다스리고
또 의지하고 수행하기 위해 가끔씩 조계사를 찾았습니다.
친구들 대부분은 타종교에 몸담고 있거나 종교적 관심이
없어서 같이 절에 다니고 기도할수 없어
홀로 발걸음을 조계사로 옮기곤 했습니다.

그러기를 수개월.. 어느덧 제자신의 부처님 가르침을 더알기를
원하고 또 사람들의 인연속에서 크기를 원하는 마음이
자라나서 지난주에 청년회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죠.

같은 종교라는 단하나의 이유만으로도 청년회 법우님들을
대할때마다 무언의 한울타리가 느껴졌습니다.

사람인(人)이 사람은 서로 기대어서 의지하고
살아가는 속에서 그의미를 찾을수 있다는데서 왔다는 말처럼
저또한 혼자의 고독한 불자로서 살아갈수도 있으나
사람들 속에서 기대고 도움을 주고 또한 은혜를 받고..
그러면서 제자신을 키워가고 부처님뜻에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청년회 가입에 망설임없이 할수있었습니다.

오늘의 만남이 후에 억만겹의 두터훈 사랑으로 커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은 너무나 불안하고 슬퍼하고
작은 저의 마음이 불심으로 넓은 대지의 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뜻깊은 자리에서 인연의 향을 가득 머금고 싶습니다^^
성불하십시요~~*

저의 홈피입니다. 오셔서 인사하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www.cyworld.com/well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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