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5기 연수생 임은선입니다.
가입인사를 해야 한다고 총무님께서
어제 말씀하셔서... 이렇게 늦게나마 글 올립니다.
그런데 아직 가입인사 올리신 분이 없어서
쑥스럽네요.^^
청년회 가입 전엔
불교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는 줄은 몰랐습니다.
봉사활동, 성지순례, 교리공부 등은
기독교에서나 하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몇번 법회에 참석해 보니
프로그램이 체계적이고 다양하다는
것에 놀랐고 또 그러한 사실을
이제서 알았다는게 아쉬웠습니다.
다른 절에서와는 달리 조계사에서는
스님들, 신도님들께서 불교발전에 관심이
많으시고 열정이 있으신 것이
저에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법회 세번, 교육 한번 참가했는데
매번 갈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즐거운 것을 보니 불교가 저한테 맞는
종교인가 봅니다.^^
다른 종교도 좋지만, 불교에서는
믿음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없다는
점이(아직까지는..^^) 저에겐 좋습니다.
자주 나가고 싶지만
주말에 근무인 경우가
종종 있어서 아쉽네요.-.-
이번주 일요일 사찰순례도
꼭 가고 싶었는데 근무라
못가서 참 아쉽습니다.
아무튼 조계사 청년회에
가입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청년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