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자련(慈蓮) 심효정 법우의 조계사 불교청년회 활동 ('13년 5월) 후기

by 古鏡.최석균 posted May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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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연수원 263기로 회향한 자련(慈蓮) 심효정 법우의 법회 및 봉축준비 후기를 연수원 법우 및 청년회 찾아주시는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게재합니다. 최근 청년회 활동의 분위기가 이렇다 생각하시고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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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도 봉축준비로 첫날부터 바쁘게 시작된 느낌입니다. 멀게만 느껴졌는데 벌써 다음 주가 D-DAY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봉축준비에 요즘은 주말엔 늘 조계사와 함께 하는 것이 습관이 돼 버린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는 수행·정진·실천하는 예불수행부’ 이기에 봉축도 도와가면서 틈틈이 예불도 참여하고, 철야정진기도에도 처음으로 동참해 봤는데요.  새벽공기를 마시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몸은 약간 피곤했지만 마음은 가벼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

새벽예불.jpg

토요일에도 법회 전에 10시정도부터 연희단연습과 등작업이 있었는데요.. 정말 궁금했던 연희단의 의상 피팅도 해보고 불교방송에서 촬영도 있었습니다. 의상은 당일 멋진 모습 기대하시라고 공개 안할께요~ ^^;

법회는 길상사 광우스님의 스토리텔링법회가 있었는데요. 체가와 스님의 수행방법으로 깨달음을 얻으신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세상의 고통은 내가 받아들이고 나의 행복은 나눠준다는 마음으로 명상을 하는 수행법인 ‘통렌수행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나에 대한 아상과 아집을 내려놓고 모든 문제의 근원인 내 마음을 변화시켜야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꼭 실천해봐야 할 수행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유쾌하신 스님 법문에 내내 미소를 머금고 들었습니다.

 

저녁 7시 반 점등식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오색연등에 불이 들어오니 정말 아름다웠어요~~

이후 다시 등작업에 매진했는데요 잘생긴 회장님의 시연을 보는 신입법우님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에 등작업장의 열기가 후끈후끈~~ ^^

점등식.JPG 등작업 4일.JPG

 

일요일은 어린이날 행사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심지윤, 최성희 법우님이 행사진행을 맡아주셨는데요

아이들도 좋아했지만 저희들이 더 재미있었던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 부장님은 비석치기에 흠뻑 빠지셨고, 성묵이는 제기차기에, 핑크공주 채희는 딱지 접기에 집중 초집중모드~~ ^^

가훈쓰기, 구슬치기, 제기차기 등 놀거리도 많았고 떡볶이, 팝콘, 뻥튀기 등 먹기리도 많아서 대웅전 앞마당이 북적북적 했습니다.

어린이날.JPG

 

연희단 연습후 등작업에 동참했는데 채색하다 망치면 어쩌나 했는데 회장님께서 잘 지도해주셔서 재밌게 했습니다~^^

성훈법우님은 어려운 페인트칠을 고난도의 자세로~ goooood~~

열심히 작업하고 맛있는 닭갈비로 원기충전도하고 주말 정말 알차게 꽉꽉 채워서 보낸 것 같습니다^^

등작업 5일.JPG

 

앞으로 일주일도 안 남았네요.... 회향 후에 처음맞는 봉축이라서 그런지 너무 설레고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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