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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
2012.08.28 17:14

자비참 기도회향를 회향하며

조회 수 1022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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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8일 자비도량참법기도를 회향하며 환희심에 쓴 글을.., “나누고 싶은 글” 게시판에 올렸더니 오늘 조회수가...8회네요.
기도를 하기까지의 과정과 도움주신 분들, 그리고 선물로 받은 책에 대한 에피소드를 담은 글이라, 민망함을 무릅쓰고...연수원 게시판에 올립니다.

앞으로, 법회와 관련된 모든 글들은 “나누고 싶은 글” 게시판을 이용할 예정이오니, 많은 호응 바랄게요~
“나누고 싶은 글” 게시판에 질문하시면 저 덕광행이 200% 답변 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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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8일 토요일 드디어 대망의 자비도량참법기도를 회향하였습니다.
기도하는 과정에 무엇하나 놓칠 수는 없겠지만,
기도를 시작한 이상 회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타이트한 법회일정에 노심초사...10권까지 회향할 수 있나
마음이 조마조마 하였더랬습니다.
그런데 지난 토요일...드디어 자비참기도를 회향했네요!
기도 인연 함께한 법우님들께 무량공덕~요!

마지막날은 회장님 아버님이 병원중이라, 회장님께서 함께하지 못하셨습니다. 저도 앞에 나서서 이야기를 잘하지 못하는지라
이렇게 글로 회향의 인사와 고마움을 표하고자 합니다.
(요런건 자기자랑에 능한 회장님이 라이브로 잘하시죠~ㅋㅋ)

먼저, 주말이면 남양주 송광사로 출타하셔서 주말 시간이 정말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6월 19일부터 모두 6번의 어려운 시간 내어주신 성진스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특히, 토요일에는.. 스님이 남양주에 가셨다가 청년회 기도때문에 다시 종로오셨다가 다시 또 남양주가시는 매우 어려운 시간을 내어주신거랍니다. 성진스님 아니셨음 어찌 이 기도가 가능했을지
상상 자체가 안됩니다^^

그리고, 7월 17일 긴급하게 자비참기도 제 3권을 대신해주신 법공스님(조계사 신도국장) 스님께는 거~한 식사대접을 한다고 약속하고는 아직도 식사대접을 못해드리고 있네요..
항상 청년회를 든든하게 응원해주시는 법공스님, 이참에 청년회 sos 스님으로 등극하셨습니다.

자비참기도 회향선물로 나눠드린 \'공양올리는 마음\'의 저자 혜총스님과 감로사 광명심 보살님
자비참기도 회향선물로 어떤 책이 좋을까...를 두고 고민하다가 올해 가장 흥미진진하게 읽은 공양올리는 마음을 선정해보았습니다.
전 포교원장 스님의 따듯하고 아이같은 글들이 마음을 밝게 해주었고, \'참회\'와 \'공양\'이라는 말이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 제가 존경하는 스님중 한분으로 좋은 스승의 글을 여러 법우님들과 함께하고픈 작은 욕심에
부산 감로사에 계신 혜총스님께 사인을 요청드렸더니, 17권이나 되는 책을 보시해주셨습니다.
스승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법을 널리 펼쳐 여법한 청년불자가 되는길! (이라고...적어보고 싶었습니다^^ㅋ)

혜총스님 책 때문이었지만 항상 대불청과 조청을 왕래하시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보인 진창호 법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맞은 정렬의 붉은 꽃비는?
손영희 자문위원님께서 150송이의 장미를 직접 대중교통을 타고 보시해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선배님의 모습따라 그날 꽃비의 향이 극락전에 자욱했더랬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안거 화요법문을 담당해주시는 일묵스님, 49일 지장기도에 열중하시는 효진스님께 무량감사를 보냅니다^^


기도가 원만회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렇듯 많은 분들의 감사함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회향할 수 있었습니다.

조계사 청년회가 오늘에 있을 수 있는 것은 많은 분들의 감사함 덕분이지 않을까...라고 아주 짧막하게 회향의 소감을 적어 봅니다.

고운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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