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수련회를 다녀온 연수원 260기 새내기입니다.
몸은 덥고 힘들었지만 마음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던 하계 수련회였습니다^^
이번 수련회 장소였던 공주 마곡사도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한 사찰이라 눈도 마음도 즐거웠구요.
이제 갓 불교에 입문한 제가 여태까지 알지 못했던 여러 체험을 해볼 수 있어 짧지만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불화 그리기 같은것도 연수원 교육 때 듣기만 하고 엄청 신기했었는데 약식으로나마 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직접적인 체험을 하고, 그 경험을 여러 법우님들과 나누면서 제 안에 계시는 부처님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수련회를 통해 부처님께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였지 않았나 싶네요 ^^
이번 수련회를 준비해 주신 연수원 임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도 한달동안 연수원 생활 마무리 잘 하고 회향해서 꾸준히 활동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