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256기 법우님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연수원장 소임을 맡게된 성현화 이소영 이라고 합니다.(--)(__)
지난 토요일 연수원 교육때 잠깐 뵈었었는데, 기억하실런지요..
차기 연수원 임원이 꾸려지면 정식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__)
그리고 토요일날 제가 말씀드렸던 화요법회 공지를 하겠습니다.
불기 2555년 11월 22일 화요정기법회
- 일시 : 불기 2555(2011)년 11월 22일 19:30 ~
- 장소 : 조계사 극락전
- 강사 : 금강경독송회 김용숙님
- 내용 : 한국전통문화 특별상영전 2탄
- 집전 : 참선수행팀
지난시간에 이어 두번째 시간인데요,
지난시간에는 팔만대장경과 고려불화에 관한 영상을 관람하며 설명을 들었습니다.
독일의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본보다 70여년이나 앞선 고려의 금속활자본 직지심경을 비롯, 팔만대장경을 제작하는 과정에서의 선조들의 놀라운 지혜와 감히 상상을 능가하는 정성과 노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헌데 이렇게 인적,물적 자원이 많이드는 팔만대장경이 만들어진 시기는 몽고와의 전쟁중이었다고 합니다.
고려시대 최고의 문필가 이규보의 문집 ‘동국이상국집’에 판각의 연유가 적혀있습니다.
“ ... 지난 헌종EO 거란병이 쳐들어 왔을 때, 임금과 신하가 큰 원을 세워서 대장경을 새기기 시작했더니, 거란병이 스스로 물러갔습니다. ...(중략)... 어찌 그때에만 거란군이 물러가고 지금의 몽고는 물러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다시 한 번 발원하오니 저희들의 지극한 소원을 굽어 살피셔서 다시는 오랑캐들이 나라를 침범치 못하게 하시고, 전쟁이 쉬어 온 나라가 화평하게 하옵소서...”-이규보의 [대장각판 군신기고문] 발취문-
모두가 알고는 있는 사실이지만, 다시한번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깨닫고,
불교도로서의 자긍심을 느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법우님들 께서는 꼭 참석하셔서 제가 느꼈던 감동을 느껴가시기 바랍니다.
날씨는 춥지만, 조청 법우님들과 함께한다면 훈훈한 시간이 될 꺼라 생각합니다^^
참석 가능하신 법우님께서는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현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