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에 귀의하옵고...
안녕하세요.
무덥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초겨울이 생각날 정도의 쌀쌀함을 지닌 가을이 왔네요.
환절기 심한 일교차로 감기증상이 있으신 분들이 많은데요,
건강관리 잘 하시어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연수원 교육은 찬불가 수업으로,
즐거운 노래도 하면서 부처님에 대한 사랑도 키울 수 있는 수업입니다~
그리고 수업 후에 특별활동으로 반야심경 사경이 있으니,
편안한 복장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조계사 청년회 245기 & 대학생회 4기 제4강 교육 안내>
@ 일시: 2554(2010)년 10월 2일(토)
@ 시간: 늦은 4시 ~ 7시
@ 장소: 조계사 소설법전 (극락전 오른쪽 계단을 이용하여 2층으로 올라 오시면 됩니다.)
@ 교육 내용: 법회 의식곡 및 찬불가 교육
@ 교육 강사: 현성 이길수, 반주 전경문 법우님
@ 특강: 반야심경 사경
*************************************************************************************
마음
모든 것은 지나간다
개울가에 앉아 무심히 귀 기울이고 있으면
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은 멈추어 있지 않고 지나간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닫는다.
좋은 일이든 궂은 일이든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 때일뿐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은
세월도 그렇고 인심도 그렇고
세상 만사가 다 흘러가며 변한다.
인간사도 전 생애의 과정을 보면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이 지나가는
한 때의 감정이다.
이 세상에서 고정 불변한 채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세상일이란 내 자신이 지금 당장 겪고 있을때는
견디기 어려울 만큼 고통스런 일도
지내 놓고 보면 그때 그곳에 그 나름의 이유와
의미가 있었음을 뒤늦게 알아차린다.
이 세상 일에 원인 없는 결과 없듯이
그 누구도 아닌 우리들 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우리 스스로 빠지게 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겪는 온갖 고통과
그 고통을 이겨 내기 위한 의지적인 노력은
다른 한편 이 다음에 새로운 열매가 될 것이다.
이 어려움을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는가에 따라
미래의 우리 모습은 결정된다
- 법정스님 말씀 중에서 -
★연수원 교육 문의★
연수원장 태인 이용춘 017-273-0752
재무 만월수 이지민 010-2079-8209
p.s 사진출처: 원성스님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