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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 이것이 장자의 도다.

별들을 보라.
거기에 문제는 없다.
나무들을 보라.
거기에 어떤 문제도 없다.
주위의 모든 것을 보라.
인간이 없다면 모두 다 이미 해결되어 있었을 것이다.
어디에 문제가 있는가?
나무들은 누가 세상을 창조했느냐고
결코 묻지 않는다.
나무들은 단순히 생명 에너지를 누리고 있다.
누가 세상을 창조했는가 하고 묻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그리고 누가 창조했든 무슨 차이가 있는가?
갑이. 을이. 병이. 정이.......
그것이 무슨 차이인가?

또 그것이 창조되었든 창조되지 않았든
무슨 차이인가?
갑이 창조하지 않았다 해도 그것이
그대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그대는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존재할 것이고
삶은 여전히 같은 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그러므로 왜 불필요한 질문,
무의미한 질문을 하는가?
그리고 왜 그 곳으로 휘말려드는가?

강은 자신이 어디로 흘러가는가 물어봄 없이
흐름을 계속하고 있다.
그리하여 강은 바다에 이른다.
만일 강이 질문하기 시작했다면
바다에 이르지 못했을 것이다.
강의 에너지는 도중에서 사라져 버렸을 것이다.
강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디가 목적지인지,
그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 묻지 않는다.
그것을 묻는다면 그 문제에 사로잡혀
결국에는 미쳐버릴 것이다.
그러나 강은 어느 곳을 향해 가고 있는지
염려하지 않고 흐름을 계속하고 있다.
그리고 강은 어김없이 바다에 이른다.

나무와 강물도 이런 기적을 행할 수 있는데
왜 그대라고 할 수 없겠는가?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는데
왜 그대는 걱정하는가?
그것이 일어나게 내버려 두라.
이것이 장자 철학의 핵심.

장자의 도다.


***자연 그대로가 道이다! _()()()_

***화엄동산 납승 원오 합장***

*^^* 어찌 보면 어렵기도 하고 어찌보면 마음으로 이해 하지만
우리는 현실에서 늘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가지요...

과연 그것이 걱정하고 고민해서 해결될 문제라면 밤새도록 걱정하고 고민해야 하겠지만 그것이 쓸데없는 시간 낭비라면 차라리
더 좋은 시간 더 행복한 시간 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가는것도
중요하리라 봅니다....

일요일 산행가셨던(승가사 산행가신분 중에 제일먼저 뵙는 분에게 승가사 마애석가좌상 카드)법우님들 중에서 그리고 산행을 가지 않으셨어도 제일 먼저 나오시는 교육생법우님께도 선착순으로 드릴까 합니다.*^^* 그럼 오늘도 기쁨 사랑 행복 건강 성취 보람된 나날 되세요..
성불합시다........_()_..............()()()................

234기장 청산유수사랑해광海光 이재형 합장.......&*^^*&.._()_
  • ?
    그러게요..요즘 신경 쓰이는 일이 있는데, 자연 그대로 둬도 잘 해결됐음 좋겠네요^^
  • ?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고민해서 해결 될 것이라면 열심히 고미하고 문제를 파악해 답을 얻으시고 이미 나에게서 해결을 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대로 나두고 볼 일이라 생각됩니다.자연스러운 삶이란 생각보다 그리 어려운건 아닌것 같습니다.*^^*
  • ?
    조계사청년회 연수원장님과임원선배도반법우선생님들 그리고 234기 교육생여러분 모두모두 고생많으셧어요. 12월마지막한달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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