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문예부로 회향한 232기 혜민이에요.
문예부 게시판에 가입인사글을 쓰다보니,
더더욱 우리 연수원 임원분들, 동기분들께 고맙고 그리운 마음이 생겨나서 이렇게 얼른 찾아왔어요.
교육기간동안 마치 아빠처럼 따랐던 원장님.
모 동기법우님이 태어나서 저렇게
이지적으로 생긴 사람 처음봤다고 할 정도의 외모에다가
자상함과 은근한 카리스마에 가끔 보이는 헛점(?)까지 겸비하신
완벽한 우리 원장님.
교육기간동안 마치 엄마처럼 따랐던 부원장님.
어딜가도 들리는 건 부원장님에 대한
칭찬과 호감섞인 말들 뿐, 그럴 때마다 제가 괜히 으쓱했었어요.
수련회때도 교육 때도 언제나 보이게 또 보이지않게
절 살펴주신 우리 고마운 부원장님.
두 분,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거두어주시고 살펴주신 그 노고
절대 안 잊을게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려요.
뭘 몰라서, 혹은 괜히 겁 먹어서 두리번두리번 거릴 때
늘 한 켠에서 조용히 웃는 얼굴로 절 안심시켜 주셨던 재무님,
어느 자리도 어색하지 않게 만드는 마력을 가진 좋은 성격,
동안의 선두주자 귀염둥이 우리 총무님!
(무엄한 절 용서하세요.문예부로 잡으러 오시면
꿀밤이라도 맞을게요-_-;;)
두 분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두 분 덕에 따뜻한 연수원 생활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우리 동기님들!!
이상하게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쉽기만 한 우리 동기님들. 어찌됐건 우리는 동기,
우리 동기애 잊지말아요. 다른 부서에 가셨다고
절 외면하시면 그 부서에 가서 드러누울꺼에요-ㅁ-!!
농담이고,어딜가서도 좋은 법우, 도반으로 앞으로 함께
조청활동 열심히 할 수 있길 바래요.
앞으로 몇십기, 몇백기가 들어와도 우리 기수는 한 분도 빠짐없이
조청활동 함께해보아요 ♡
저는 든든한 동기분들을 제 빽으로 삼아
문예부에서 열심히 활동할께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못다한 말이 너무 많지만, 이정도로도 제 마음 전해졌으리라
믿으면서 이만 줄일께요 ^^
여러모로 너무너무 감사했고, 즐거웠어요.
못 들은 강의 들으러 종종 갈께요 ^^
매일매일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