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장난꾸러기였는진 모르겠으나
다들 그렇게 말하고 불러주시니
그런가 보지요..ㅋㅋ
나름 수련회인지라 나름 진지했는데..ㅋㅋ
함께한 시간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수련회 정확히 10년차네요..
10년간의 무수한 수련회 중 단연 으뜸이라...
연수원장님 저 너무 미워마시고..우리 친해져보아요..ㅋㅋ
전 수련회가 참말 재미가 났답니다.
수련회를 재미로 간다니 참말 나쁜 중생이지요
허나 전 수련회가 참으로 재미나답니다..
무엇이든 놀이로 승화시켜버리는
참말 장난꾸러기 중생이랍니다..케케
그냥 후기라기보단 인사드리려구요
네..저 당초 계획은 오늘 중국 들어가려 했는데
법우님들 함 더보구 가려구 일정을 약간 늦추었네요..
토요일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로록 목탁소리에
따랑따랑 풍경도 잠이깨고
졸린 눈 비비어
스님따라 도량석 한마당
조금은 시린듯이
차가운 새벽바람이
조금도 싫지않게
찾아온 새벽예불이
너무나 고맙고 고마왔습니다
그 새벽의 새벽예불처럼
고마우신 우리 법우님들
우리 또 함께해요..
이번엔 조계사에서..
더 즐겁게 장난처드릴게요..ㅋㅋㅋ
덧글..
평일에 시간되시는 법우님들
같이 저녁식사라도 하지요...
017 352 4348
무아 오대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