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이며 내리는 비..
방 귀퉁이
며칠전 벗어 놓고간 친구녀석의 티셔츠..
시원하게 휘감기는 바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광석이형의 노래..
소소한 일상의 연속
그 안에 묻어나는 삶
여러 법우님들에게도
저에게 존재하듯 각자의 소소한 일상이 곁에 있겠죠?
작지만 소중한 마음 속
법우님들의 소소한 일상
그 일상의 편린을 취해 사고하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지금이였으면 합니다.
여는 글이 너무 길었네요.
비싼척 하며 청승의 용도로 게시판을 종종 덧칠하던
저인데..
오늘도 역시나 입니다.
몇기수가 지나고 처음 발심했던 초발심이 희석 되어질 즈음
맞이하게 된 231기 법우님들~
연등축제며 부처님오신날 리본달기며
홍대의 밤거리.. 종로통 미친소와의 혈투
영광의 1승.. 연수노래자랑에 이르기까지 같이한 추억이
한켜 두켜 쌓여 무덤덤했던 마음이 돈독함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큰 무리(無理)일까요?
부처님 안에서 함께 하고자 함에
처음 문을 두드렸던 조계사청년회에서
서로 말과 눈빛을 잇고
그렇게 너와 내가 하나가 되어가는 법우님들의 모습에서
희망과 열정을 찾았다면 이것 또한 무리(無理)인가요?
이렇듯 삼류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말도 되지 않을
여러 무리(無理)들이 모여
231기
지금의 멋지고 단단한 하나의 무리가 된
법우님들이 존재하게 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이것도 무리? ㅡ.ㅡ;)
231기 법우님들~
옛이 된 어제를 추억하며
흥이 될 내일이 있어 기분 좋은 오늘입니다.
앞으로 남은 교육과 봉사 그리고 불청대회에서도
지속되는 좋은 인연잇기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ㅡ^v
저는 이제 빨래 툴툴 털어 널고
꿈나라로 가야 되겠네요~
오늘 꿈나라에선
깊은 밤 좋은 꿈들 꾸시고 계실 법우님들에게나
함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그렇담 최고의 나이트메어가 되겠죠? ㅎㅎㅎ;
긴장하세요. 다들~
(세트메뉴로 천사같은 연수원장님 부원장님 재무님과 함께 갈께요
그럼, 적어도 나이트메어는 안되겠네요.ㅎㅎ; 함께 하는 연수원;;)
그럼, 흐흐흐ㅡ
찾아가고 있는데~ 지금 가고 있는데~(개콘버젼)
p.s: 사진 속 홀로 남아 애상함을 전해주는 목련처럼
혼자라 생각하는 법우님이 혹여 계시다면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늦었잖아.. 다음에 라는 생각과 자조
또한 버려주세요. 하나의 집합이 모두 모여 교집합을 이루고
나아가 합집합을 이룰때 비로소 멋진 우리가 되는거니까요~
그럼, 웃으며 모두가 기다릴테니 마음속 용기 하나 꺼내서
토요일에 찾아오세요~ 무리가 된 우리가 기다립니다.^ㅡ^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