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 상임감찰이시며 묘적사 주지이신 혜만스님께서 법문을 해 주시겠습니다.
법회 후에는 가까운 찻집에서 (간단히)차담이 있을 예정입니다.
법우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발심.정진 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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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손님
햇볕이 창틈으로 비친 것을 보고 노스님이 유정선사에게 물었다.
\"창이 해의 곁으로 갔는가, 해가 창 곁으로 왔는가?\"
유정선사가 대답했다.
\"노스님 방에 손님이 왔으니 가보셔요.\"
- 문윤정 지음.정병례 그림 \'잣나무는 언제 부처가 되나\'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