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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
2007.08.14 20:50

법우님들께 ()

조회 수 437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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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를 속이지 맙시다.
다른 이의 육감은 속일지는 몰라도 영원함이 없으며 자신은 속이지 못합니다.

남의 탓을 하지 맙시다.
모두가 인연에 의한 과보이므로 모든 것이 내 탓이요 제 잘 못입니다.
남을 탓하다보면 정말로 진정한 참나는 멀리하고 가식된 나도 보고 알지도 못하며 인생을 속고 속이며 헛되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회와 국가가 혼란스럽고 시끄러운 것도 모두가 나만 옳고 상대방이 잘못됫었다는 생각과 무책임한 말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남을 탓하기 앞서 자신을 제대로 돌아봅시다.
모든 것이 제 잘못입니다.
제가 잘못 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삼세의 모든 악인과를 참회합니다.
우리가 여기에 왜 모였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회광반조해야 됩니다.
일일참회를 자기성찰을 생활화 합시다.
우리 조계사 청년회만이라도 네 탓이요, 이런저런 설왕설래를, 시시비비를 따지지 말고 가르지 맙시다.

자신을 바로 봅시다.
자신을 속이지 맙시다.
자신을 사랑합시다.
자신에게 귀의 합시다.
자신의 마음을 등불을 밝힙시다.
자신의 본연의 참나를 찾읍시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나를~ 가족을~ 법우님을~ 동료를~ 조직을~ 사회를~ 시민을~ 국가를~ 세계를~ 이 온 우주를~~~~~~~!!!...
당신을 정말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법우님들은 부처님입니다. 보살입니다. 성인입니다.

나무금강반야바라밀

연수원장 중범 권오국 합장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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