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늦게 가입해서 늦게 올리네요.. 이점 양해 바라며... 26일짧
은 만남의 뒷이야기입니다...ㅋ
처음 청년회에가서 법회를듣고 소모임식으로 부서별로 모임이 있었
습니다 저희들은 연수원과정이기에 연수원생법우님들과 그리고 원장
님과 짧은 만남과 인사를하고 원장님께서 인원도 많이 안나오고 처
음온사람도있으니 간단하게 차한잔 하자고 하셨습니다(뒷풀이 인원
은4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원장님께서 업무가 바쁘셔서 시간은벌
써 22시를지나고있었습니다(제가 얼추 기억하길.. ㅠㅠ)그래서 배
도 고프고 딱히 할일도 없는 저희들은 먼저 가있다고 말씀을 드리
고 식당을향해서 가는도중 합의하에.. 근처 포장마차에 갔습니다..
배가 고픈 사람은 국수를 먹고 아닌사람은 친목도모겸 소주를를 마
셨습니다 한병정도 기분좋게 마시고 시간도 어느정도 지나서 가려고
하는데 아직 원장님께서 아직 안오셔서.. 기다리며 다시 한병을 더
시켰습니다. 그러던중 이야기는 어느덧 누님의 과거 잠시 스쳐지나
갔던 남자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냈습니다.. 그사람은 다 좋은데(외
모 성격 경제적.. 모두만족..)목소리가 영~ 짜증이 났었다고 그랬습
니다.. 그러더니 앞에있던 정은법우님도 비슷한 사례를 이야기하였
고 저도같이 덩달아 분위기에 휩쓸려서 술을 더 마시게 되었습니
다.. 그리고 다시한병..
잠시후 원장님께서 오셔서 반갑다며 다시한병.. 그러던중 정은법우
님과후경법우님께서 집으로가는 차시간을 잘 몰라서그러니 좀 일찍
간다고하였는데 원장님께서 급연락을하셔서 차 시간을 자세하게알려
주어서 안심(??)을하고 좀더 자리에 있었습니다(이제4병을마셨습니
다 각일병씩...) 그러다보니 어느덧 시간도 차 시간도되어가서 정은
법우님과후경법우님은 먼저 가고 귀..누님(개인적인이유로 실명은
미공개??합니다.. ^^;;)과저와 원장님께서남았는데 이제 각자 집으
로 가기로하였습니다 원장님과저는 아라서 갈수있었으나 귀..누님께
선 약간힘들어보여서 택시를 태워 보내드리려했는데 이넘의 택시들
이 승차거부를하였습니다..그래서 안되겠다싶어 다른택시(?)를 태우
기로하셨습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넓은실내공간 편안한승차감.. 저쪽
에서 미끄러지듯이오는차는 다름아닌.. 모범택시.. 좀더 편하게 모
시게되어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저와 원장님은 각자 집으
로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 모임에서 귀.. 누님을 만났을때 누님께서 지나가시는말
로 택시비가 많이 나오더라.. 할증붙어서 그런가??라고하시기에..
제가 그 말을 듣고 \"누나.. 그 택시 모범이었어요.. ^^;;\"그 말은들
은 누님은 화들짝 놀라시면서 왜 모범을태웠냐고 하셨고 전 이유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조계사청년회에 처음갔던날의 뒷 이야기였습니다..
누님.. ^^;;걱정마세요 누님이름안나왔으니 아무도 모를꺼예요 ^^*